about

이아롬

원예를 전공했고, 농업이 환경을 대하는 태도에 회의를 느껴 주로 콘텐츠 만드는 일로 밥벌이를 해왔습니다. 어쩌다보니 지금은 농업매체에서 기자로 일합니다.

늘 식물을 키워왔고, 가끔 식물에 관한 글을 쓰며 캔들을 만들어 팔거나 텃밭도 가꿉니다. 가끔 술도 만들어 마십니다.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과 조화롭게 사는 삶, 지속 가능한 잉여로운 삶을 꿈꿉니다.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을 좋아합니다. 온라인에서는 특정 인물이 눈 앞에 존재하는 것은 아니니 남 눈치 안 보고 할 말 하는 편이지만, 오프라인에서는 다를 수 있습니다.

‘petaldrops’는 꽃송이가 아닌 여러 장의 꽃잎을 뜻합니다. 천연비누와 화장품을 만드는 파트타이머로 일 했을 때 재료에 붙어있는 태그를 보고 10년 전쯤부터 닉네임으로 사용하게 됐어요. ‘petal’은 꽃잎을 뜻하니 빗방울을 의미하는 ‘raindrops’처럼 단어를 봤을 때 봄날에 비처럼 흩날리는 벗꽃잎의 이미지를 연상하며 씁니다. 🙂

 

contact. arom@petaldrops.com | facebook | instagram | twitter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