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타는 지구화덕 이야기

어느날 문득 구글링하다 발견한 화덕!

fp_third_rock

헐 ㅋ 대박 ㅋ

 

 

헬조선의 청년으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깊은 감명을 주는 디자인이로다(…)

요즘 일하고 있는 잡지(전원속의 내집)에서 한 번 다뤄봐야겠다 싶어 폭풍 구글링을 통해 출처를 찾아 원작자인 릭 아저씨에게 메일을 보냈다.

 

-안녕, 릭 아저씨! 나는 한국의 전원속의 내집 에디터예요. 아저씨 작품 중 Third Rock을 우리 잡지에 소개해도 돼요? 블라블라블라(…)

 근데 질문 하나만 할게요. 왜 이런 작업 하심?

 

쿨한 릭은 바로 와이프에게 내 메일을 토쓰했고, 릭의 와이프 도나가 다음날 시크하게 사진을 하나 보내줬다.

– Third Rock© Globe of the Earth 이거 첨부했다. ㅇㅇ (아니 내 질문에 대한 답은 어디가고…)

 

췟… 하지만 난 이미 꽂혀버렸지. 그렇기 때문에 이걸 메인으로 기사를 작성하기로 한다.

-편집장님, 이거 도비라(main page)로 하고 싶은데요.

-헉. 독자들이 페이지 넘기다 깜짝 놀라지 않겠니?

 

p174-175%eb%b6%88%eb%86%80%ec%9d%b4-%eb%94%94%ec%9e%90%ec%9d%b8

그러나 그것이 현실이 되었다.jpg

 

 

 

기사가 나가고 시종일관 쉬크했던 릭부부에게 완성된 pdf파일을 보내주자…

-오 고마워! 우리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올렸어. 뭐 더 궁금한 거 없니? (너무 빨리 물어보시는 거 아님?)

기사는 얼마전 네이버 캐스트에도 소개가 되었다. (링크)

 

 

486300_10151288360547340_1918201106_n

이 사람이 바로 원작자 릭아저씨

 

 

mother_earth_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 넘나 조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실 이 사진 올리고 싶어서 굳이 블로그함)

 

 

휴… 쓰고나니 아무말 포스트.

뤽 아저씨 오래 사세요! 작업도 오래오래!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