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여관 페어 ‘식물에 관한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좋아하는 작가들과 보안여관의 첫번째 페어 ‘식물에 관한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보안여관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편안한 방에서 1박2일동안 MT에 온듯 지내며 수다떨고 재미있는 워크숍도 했어요.

오늘의 주제에 맞게 식물로 작업하는 김양우, 김이박, 이소요, 정수진, 조혜진 작가와 가끔 식물에 관한 글을 쓰는 저 이아롬이 참여해 식물을 주제로 작업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제 경우에는 전공인 원예와 제 글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사람들이 식물을 대하는, 다루는 태도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뤘고요. 최근 인테리어 요소로 식물이 각광을 받으며 식물 작업이 유행이 된 이야기, 사람들이 식물로 작업하는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 그 밖에 미술계나 예술노동, 그 밖의 다른 노동에 대한 주제도 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곧 포스팅합니다(반드시 기록을 남기겠다는 의지의 포스팅!).

한국의 투쟁현장에서 노래하는 사람, 임정득 (기고)

외국인에게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웹진 디졸브에 가수 임정득님과의 인터뷰를 기고했습니다. 앞으로 디졸브에는 먹고사니즘과 관계없는 저의 관심사에 대해 기고할 예정입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임정득님에게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함께 식사하고 차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내내 너무 즐거웠고, 삶을 살아가는 타인의 태도에 대해 오랜만에 감탄하고 감동받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이 만남을 계기로 좋은 친구가 된 것도 너무 즐거운 일이고요. 기사는 한국어와 영어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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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 Romantic City의 Cheese :)에 참여했습니다

Urban Romantic City(URC)의 작업에 보컬로 참여했습니다.

과거에 비공식으로 발매되었던 EP이후로 URC와 두 번째 함께 한 작업(이라고 쓰고 다 된 밥에 재 뿌리기라 읽습니다. ㅋ)인데요. 그 인연으로 URC와 오랫동안 좋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에겐 재미있는 경험이면서 친구와 함께해서 더욱 특별한 결과물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참고로 정식 발매일은 2017.06.14 입니다. 🙂

Cheese (feat.AROM)

Cheese, Cheese 날 보며 웃어
씨-익, 씨-익 그 미소에 난
스르륵 스르륵 녹아

Cheese, Cheese 날 보며 웃어
씨-익, 씨-익 그 미소에 난
스르륵 스르륵 녹아

손가락, 머리카락
새까만 눈동자
사소한 것까지 다
나 혼자 보고파

-CREDIT-

Composed & Produced by Urban Romantic City (URC)
Lyrics by Urban Romantic City (URC)
Vocal by Arom
Saxophone by Evan
Bass by Kingpac
Mixed & Mastered by Matroos @MATROOS LAB
Cover Art by Urban Romantic City (URC)

#KREAMFACTORY #KRFR


instagram: @urcbabe @petaldrops